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86)를 중심으로 20여개 전문업체가 참여하는 ‘보안업체 연합’이 결성됐다.
보안업체 CEO 모임은 ‘지능형메카트로닉스(IMT)’의 분과 형태로 결성, 지난달 말 첫 모임을 가졌다. 이 모임은 향후 u시티·u러닝 분야의 보안 관련 기술교류, 각종 보안 기술에의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장으로 활용된다.
IMT 보안시스템 분과 모임은 유넷시스템·시큐브·모니터랩·테르텐 등 G밸리 내 주요 보안업체 21개사가 회원으로 참여했다. 여의도에 있는 안철수연구소, 온세텔레콤과 한국RSA, 산단공 부천대 공동연구지원센터 박태서 교수 등도 모임에 참여했다. 회장은 문재웅 제이컴정보 사장이 맡았다..... 자세히 보러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