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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니티, 공직자통합메일 시스템 개선사업 수주 [ 13.05.06 연합뉴스 ]
커뮤니케이션 인프라 전문기업 크리니티㈜ (대표 유병선)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직자통합메일(korea.kr) 시스템 개선사업을 수주 했다고 6일 밝혔다. 공직자통합메일은 공직자 이메일 통합 규정에 관한 국가사이버안전관리규정에 따라 2008년 12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행정기관 전용 메일시스템이다. 현재 중앙행정기관 69개, 지자체 217개, 교육청 12개 등 약 300여 개 기관의 약 45만명이 사용하고 있다. 문체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로 서비스 장애가 자주 발생하는 기존 시스템을 대용량을 처리할 수 있는 신규 시스템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또 여러개의 브라우저로 동일한 정보를 제공하는 '크로스브라우징'(Cross-Browsing) 등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향후 사용자를 70만명까지 늘리기 위한 인프라도 증설한다..... 자세히 보러가기 (클릭)
2017.08.23
"소프트웨어 온라인에서 빌려 쓰세요" [ 11.04.28 연합뉴스 ]
지경부 SaaS 마켓플레이스 '오아시스' 오픈 지식경제부는 28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대회의실에서 'SaaS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의 오픈식을 개최한다.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를 직접 깔지 않고 빌려 쓴 뒤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의 서비스다. 관련 시장이 전세계적으로 매년 20.4% 성장해 2014년에는 2천205억8천만 달러(한화 약 238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일명 오아시스(OAASYS;Office As A Service sYStem)라고 이름이 붙여진 'SaaS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는 온라인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거래할 수 있는 장터다. 지경부의 지원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주관으로 KT, 날리지큐브, 포비즈, 크리니티 등의 업체들이 참여해 시스템을 구축했다.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오아시스를 통해 SaaS를 기반으로 하는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사용자들은 이 소프트웨어를 저렴한 비용으로 월간·연간 단위로 소프트웨어를 빌려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히 보러가기 (클릭)
2017.08.23
국내 소프트웨어 '온라인 장터' 열린다 [ 11.02.14 아이뉴스24 ]
국내 소프트웨어 유통 지원…중소기업의 IT 자원 접근 도와 중소기업을 위한 온라인 소프트웨어 장터 '오아시스'가 16일 시범 서비스를 시작으로 4월 정식 오픈을 위한 걸음을 뗀다. KT(대표 이석채)와 날리지큐브(대표 김학운), 포비즈(대표 신훈식), 크리니티(대표 유병선) 등 중소 전문 IT 기업으로 구성된 KT 중소기업 컨소시엄은 16일 오후 구로동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SaaS 마켓플레이스 '오아시스'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아시스(www.oaasys.com)는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과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지식경제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KT 중소기업 컨소시엄이 개설한 소프트웨어 장터다. KT 중소기업 컨소시엄은 '오아시스'를 통해 독립 SW 기업이 개발한 국내 SW가 유통되도록 지원하고, 중소기업은 더 쉽게 IT 자원에 접근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히 보러가기 (클릭)
2017.08.23
[디지털 구로] `보안 메카`로 떠오르는 구로 [ 09.10.20 디지털타임즈 ]
산단공 클러스터 보안기술 분과 20여개사 참여 업체간 상생의 협력… 맞춤형 교육지원도 활발 구로디지털단지에 입주하는 보안기업들이 늘고 이들이 협력하면서 구로디지털단지가 보안산업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보안업체들의 활동과 움직임이 더욱 가시화되기 위해서는 업계와 산업단지공단 등의 협력과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지난 2006년까지 9곳에 불과했던 구로디지털단지 내 보안기업들이 2007년 이후 대거 입주하면서 지금은 수십 곳에 이르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산업단지공단의 지능형메카트로닉스(IMT) 미니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으로 보안기술 분과의 운영을 시작하면서 보안업체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보안기술 분과에는 회장사인 제이컴정보(대표 문재웅)를 비롯해 유넷시스템, 잉카인터넷, 시큐브, 모니터랩, 테르텐, 크리니티, 토리넷, 틸론, 솔루세움 등 20여 전문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자세히 보러가기 (클릭)
2017.08.23
국내에서도 SaaS e마켓 선다 [ 09.07.30 전자신문 ]
클라우드 컴퓨팅259 시대를 맞아 기업용 소프트웨어(SW)도 e마켓에서 빌려쓰는 시대가 열린다. SW서비스 장터(SaaS81 마켓플레이스476)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SW 유통 형태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전망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aaS코리아포럼 회원사를 중심으로 10여개 SW기업이 SaaS 마켓플레이스를 만들기로 합의하고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SaaS 마켓플레이스를 함께 만들기로 한 기업은 날리지큐브·한글과컴퓨터·크리니티·소프트온넷·애니티앤에스 등이다. 웹메일·그룹웨어·오피스프로그램 등 기업에서 쓰는 SW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들이다. SaaS는 SW를 기존처럼 CD를 구매해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에 접속해 사용하고 그만큼 비용을 치르는 서비스 방식을 말한다. 애플리케이션을 사고파는 앱스토어처럼 SaaS를 한곳에 모아 놓으면 사용자들은 이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들도 자체 SaaS 홍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소비자는 초기 구축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SW기업은 제값을 받을 수 있다..... 자세히 보러가기 (클릭)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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