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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각종 매체에 소개되는 보도자료

쓰리알, 스팸차단 GS인증 획득 [ 06.06.08 디지털타임즈 ]

메일 솔루션 업체인 쓰리알소프트(대표 유병선)는 메일 솔루션과 스팸차단 솔루션 모두 GS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쓰리알소프트 유병선 사장은 "주력 제품이 GS인증을 획득해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 받게된 만큼 공공 시장과 중소중견기업(SMB)대상 영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특히 고객사 중 절반이상이 웹메일과 스팸차단 솔루션을 동시에 사용하고 있어 업계 최초로 두제품 모두 GS인증을 획득했다는 점을 부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니티 메시징은 국내 대표적 메일 솔루션이며 크리니티 스팸브레이커는 자가 학습기능을 갖춘 스팸 차단솔루션이다. 원문보기(클릭)

2017.08.23

SW 유지 보수에 부는 변화의 바람 [06.05.11 디지털타임즈]

소프트웨어(SW)는 최초 구매 1년 뒤에는 유지 보수 계약을 통하여 서비스를 받는 게 관행이지만 합당한 조건에서 유지보수 계약을 맺거나 SW업체가 요구하는 가격이 받아들여지기는 어려웠던 게 현실이었다. 그렇지만, 최근 정부와 업계의 노력으로 이 같은 관행에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해 정통부에서 패키지 SW 유지 보수 가이드라인 제정, 공공 기관에 배포한 것을 신호탄으로 주요 기업에서도 제 가격을 주고 더욱 좋은 서비스를 받기를 원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물론 아직 이 같은 변화가 시장 전체로 확산된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왜곡되어 온 SW 유지보수 관행에 긍정적 이바지를 할 것임은 분명하다. 이를 단초로 SW 업계는 건전한 시장질서를 토대로 제품개발과 서비스에 전념할 여건을 갖추게 될 것이다..... 자세히 보러가기 (클릭)

2017.08.23

"유지보수도 소비자 마음대로" [ 06.05.09 전자신문 ]

소프트웨어(SW) 유지보수료가 SW 산업 체질 개선의 핵심 사안으로 부각된 가운데 정형화된 유지보수요율이 아닌 서비스 항목별로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SW 업체가 있어 화제다. SW 업체가 유지보수 항목을 사전에 고객사에 제시하고 상호 협약하는 형태다. e메일 솔루션 개발 업체 쓰리알소프트(대표 유병선)는 모든 고객의 유지보수 계약을 고객 맞춤형 서비스수준협약(SLA) 형태로 한다. 고객사에서 필요한 서비스 항목과 횟수를 지정해 제시하고 이를 통해 연간 서비스 계약을 하는 것. 2004년 웹메일을 도입한 안양시청은 무상 유지보수 기간이 종료된 지난해 쓰리알소프트 측과 SLA 서비스 계약을 했다. 쓰리알소프트는 기본적 유지보수 서비스는 물론이고 스팸메일과 바이러스 메일 차단을 위한 패턴 업데이트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히 보러가기 (클릭)

2017.08.23

토종 메일솔루션 “IBMㆍMS 안 무섭다” [ 06.04.20 디지털타임즈 ]

기업 핵심 업무도구인 메일 솔루션 분야에서 IBM과 MS가 대대적 공세를 펴고있지만 토종 메일솔루션 업체들도 차별화된 고객서비스와 다양한 부가 서비스로 당당히 맞서고 있다. 특히 대기업 시장에서는 두 공룡기업이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공공과 중견기업 시장은 여전히 국내 솔루션 업체들의 텃밭으로 남아 당분간 판도변화는 없을 전망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표적 국산 메일솔루션업체인 쓰리알소프트ㆍ테라스테크놀로지ㆍ나라비젼ㆍ디프소프트는 최근 IBM 로터스 노츠와 MS 익스체인지와의 경쟁에서 당당히 맞서며 시장을 수성하고 있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중앙행정기관 SW사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메일솔루션 분야 국산 SW 사용율은 74%로 백업(1.7%)이나 DB(2.7%), 검색엔진(24%) 등 타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히보러가기 (클릭)

2017.08.23